
내년도 정부양곡 고품질화를 위한 개선사업을 앞두고 농식품부, 정부양곡 보관·도정공장 사업자, 실수요자인 쌀가공업체 대표,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세부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한국농어민신문·대한곡물협회가 공동 개최한 토론회에선 공공비축미 원료곡 품질관리, 저온창고 확대 및 도정시설 현대화 등을 놓고 논의가 집중됐다. 특히 정부양곡 도정공장 규모화를 위한 통합과 쌀 품질·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시설현대화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고, 농식품부가 ‘고품질’을 목표로 정부양곡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보기를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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